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 추석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봉사자 격려
박종대 2021. 9. 16. 13:14
[수원=뉴시스]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가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인 ‘바다의 별’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설에는 자원봉사자 38명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총 52명을 지원하고 있다. 방문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뤄졌다. 2021.9.16.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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