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부는 서귀포'
우장호 입력 2021. 9. 16. 13:07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비바람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찬투가 접근함에 따라 제주 지역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제주도에 강풍과 함께 최대 4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1.09.1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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