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내 롤모델은 네이마르, 항상 유튜브 영상 보며 배우고 있다"

곽힘찬 2021. 9. 16.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정우영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하며 "정우영의 롤모델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다"라고 전했다.

이에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우영을 주목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영은 "항상 내 목표는 출전이라고 말했지만 다음 시즌 프라이부르크와 함께 유럽대항전에 나가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정우영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하며 "정우영의 롤모델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다"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인 정우영은 꿈에도 그리던 1군 데뷔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어려운 주전 경쟁 탓에 지난 2019년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후 뮌헨 유스 임대를 거쳐 다시 프라이부르크를 돌아왔고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지난 시즌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는 등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꾸준한 선발 출전으로 프라이부르크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특히 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찬사를 받았다. 이미 21살에 분데스리가 30경기를 치르며 경험도 충분히 쌓았다.

이에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우영을 주목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영은 "항상 내 목표는 출전이라고 말했지만 다음 시즌 프라이부르크와 함께 유럽대항전에 나가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며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난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것이 정말 좋다. 내 장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득점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달리는 것이 내 강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롤모델도 공개했다. 정우영의 롤모델은 네이마르였다. 정우영은 "네이마르는 1대1 드리블 돌파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항상 유튜브를 통해 네이마르의 드리블 영상을 봤고 네이마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