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 등 화장품 판매노동자 총파업 돌입 회견
홍해인 입력 2021. 9. 16. 12:57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회의실에서 추석 연휴기간 백화점·면세점·쇼핑몰 화장품 판매노동자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 소속 로레알, 샤넬, 시세이도지부는 백화점의 협의없는 연장 영업에 반대하며 온라인 매출 기여노동 인정을 촉구하며 지부별 쟁의행위를 14일부터 시작했다. 2021.9.16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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