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다양한 이동식발사대 지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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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16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위해) 다양한 이동식발사대(TEL)를 지속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에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를 이용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현재 정보당국이 관련 내용을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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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NEWS1/20210916122941929nscq.jpg)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 당국은 16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위해) 다양한 이동식발사대(TEL)를 지속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에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를 이용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현재 정보당국이 관련 내용을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합참 분석에 따르면 북한군은 전날 오후 12시34분과 12시39분쯤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1발씩 발사했다.
합참은 이들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800㎞, 정점고도는 60여㎞로 각각 탐지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이날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이번 미사일 발사가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검열사격훈련"이었다며 열차 위에 설치한 발사대에서 미사일을 쏘는 사진을 실었다.
북한이 열차를 이용한 미사일 발사 사진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실장은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의에 대해선 "현재 한미 정보당국이 긴밀한 공조 하에 종류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북한군의 특이동향 여부에 대한 물음엔 "현재까진 추가로 설명할 만한 사안이 없다"고 답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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