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호남 '국가균형발전 4.0시대' 전초기지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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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후보는 16일 "광주와 전남을 국가균형발전 4.0시대의 전초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가 가고자 하는 21세기형 선진국가 대한민국은 국가균형발전 4.0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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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활용한 호남형 메가시티 구축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후보는 16일 "광주와 전남을 국가균형발전 4.0시대의 전초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가 가고자 하는 21세기형 선진국가 대한민국은 국가균형발전 4.0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전남을 위한 공약으로 헌법과 인권 도시로의 성장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싣는 개헌을 추진해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완수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역사적 줄기와 정신적 근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1987년 민주화운동의 헌법적 성과인 '헌법재판소'를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 유치하겠다.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이듯 광주를 헌법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일제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도 현재 진행형이다. 인권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제 연대를 해 광주를 아시아를 넘는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활용한 호남형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공약도 발표했다.
추미애 후보는 "'광주-나주-목포' 일대와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호남형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과 신재생 에너지, 자율 자동차, 우주산업을 육성해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월 광주정신과 촛불정신은 하나다. 촛불혁명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사회대개혁의 소명을 이뤄내야 한다"며 "용감하게 개혁의 관문을 헤쳐가겠다. 정의, 공정, 법치 추미애의 정공법으로 이뤄낼테니 믿고 광주·전남의 표를 달라"고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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