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든 감독 "트라웃, 시즌내 돌아온다면 놀랄 것"

김재호 입력 2021. 9. 16.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30), 그가 뛰는 모습은 2022년에나 볼 수 있을 듯하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ESP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내 돌아온다면) 정말 놀랄 것"이라며 트라웃의 시즌내 복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30), 그가 뛰는 모습은 2022년에나 볼 수 있을 듯하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ESP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내 돌아온다면) 정말 놀랄 것"이라며 트라웃의 시즌내 복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트라웃은 지난 5월 오른 종아리에 부상을 당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원래 6~8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달리기를 재개했을 때 통증이 재발하며 재활에 차질이 빚어졌다.

트라웃은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재활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결국 이대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분위기다. 매든의 이번 발언은 공식 발표까지는 아니지만 사실상 시즌 아웃 가능성을 인정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

매든은 "선수는 정말 나가고 싶어한다. 경기중에도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내게와서 경기중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트라웃이 경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런 그의 열정도 상황을 바꾸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MVP 3회, 2012년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실버슬러거 8회, 올스타 9회 경력에 빛나는 트라웃은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466 장타율 0.624, 8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5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올스타 팬투표에서 선발 외야수로 뽑혔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