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조유리, SG워너비 이석훈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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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유리가 SG워너비 이석훈과 협업을 펼쳤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석훈과 함께 부른 '가을상자'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날 조유리의 공식 SNS에는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조유리와 이석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웨이크원은 "매력적인 허스키 보컬로 사랑받았던 조유리가 부드러운 음색의 소유자 이석훈과 함께 선보일 듀엣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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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석훈과 함께 부른 ‘가을상자’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날 조유리의 공식 SNS에는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조유리와 이석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웨이크원은 “매력적인 허스키 보컬로 사랑받았던 조유리가 부드러운 음색의 소유자 이석훈과 함께 선보일 듀엣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조유리는 지난 4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마쳤다. 최근 공식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하며 솔로 가수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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