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두(SWANDOO) 카시트,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한 매장도 포함..합리적으로 카시트 구매할 기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완두,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스완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완두는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전국 백화점과 베이비플러스, 베이비파크, 육아대장, 토이앤맘 등 전국 육아용품 매장에 입점하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지난 8월 공식 론칭 이후에 매장 관련 문의가 많아 신속하게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진행했다"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한 매장도 있어 합리적으로 카시트를 구입하실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완두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엄격하고 세밀한 충돌 테스트를 거친 I-SIZE 카시트다"라며 "각종 유해물질 검사를 진행해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까지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스완두는 카시트의 오사용 및 오장착을 방지하고,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강조하고자 간단하고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시한다"며 "믿을 수 있는 안전 장치와 품질, 올바른 카시트 사용 가이드, 디테일하고 섬세한 기능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두는 이번 달 30일까지 공식 론칭 기념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입점 매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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