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신에서 인간으로' 중국 고대 청동기 특별전
고승민 2021. 9.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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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중국 고대 청동기, 신에서 인간으로'를 찾은 관람객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청동기 소장기관인 중국 상해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해외문화재 특별전시며, 이곳의 명품 67점이 전시된다.
1부 '청동기문화의 시작', 2부 '신을 위한 그릇', 3부 '권력의 상징', 4부 '일상 속 청동기'로 구성됐다.
오는 11월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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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중국 고대 청동기, 신에서 인간으로'를 찾은 관람객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청동기 소장기관인 중국 상해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해외문화재 특별전시며, 이곳의 명품 67점이 전시된다. 1부 '청동기문화의 시작', 2부 '신을 위한 그릇', 3부 '권력의 상징', 4부 '일상 속 청동기'로 구성됐다. 오는 11월14일까지 열린다. 2021.09.16.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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