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 시크릿' 출시 3개월만에 천만봉 팔렸다
이정은 2021. 9.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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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지난 6월 선보인 '칙촉 시크릿'이 출시 3달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칙촉 시크릿'의 인기비결은 진한 초콜릿 맛과 색다른 식감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칙촉 시크릿'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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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제과는 지난 6월 선보인 '칙촉 시크릿'이 출시 3달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낱봉으로 환산한 개수로, 1초마다 약 1.3봉씩 팔린 셈이다. 제품을 일렬로 나열하면 약 105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칙촉 시크릿'의 인기비결은 진한 초콜릿 맛과 색다른 식감이다. 초콜릿이 통째로 박힌 '칙촉'의 콘셉트를 유지하되, 쿠키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속에 부드러운 초코스프레드를 넣어 더욱 진해진 초콜릿 맛과 함께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칙촉 시크릿'은 제품 규격에 따라 판매처가 다르다. 4개들이 단품(80g)은 편의점에서, 벌크형 제품(240g)은 할인점, SSM,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칙촉 시크릿'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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