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서울역 노숙인에게 도시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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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전문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노숙인 도시락 배식 활동인 '섬김의 날'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섬김의 날은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 계층에 식사와 온정을 나누고자 본우리집밥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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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전문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노숙인 도시락 배식 활동인 '섬김의 날'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섬김의 날은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 계층에 식사와 온정을 나누고자 본우리집밥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무료 급식단체 '사단법인 참좋은친구들'과 함께 매달 이어오고 있다.
이날 31회째인 섬김의 날 행사에서는 본우리집밥이 제공한 도시락을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참좋은친구들의 식당에서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본우리집밥이 섬김의 날을 통해 진행한 나눔 규모는 회당 약 155만 원으로, 현재까지 31개월간 7125명의 노숙인에 식사를 제공했다. 기존 본우리집밥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배식부터 분리수거, 음식물 폐기물 처리, 설거지,청소까지 매회 3시간가량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단체를 통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정도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식당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배식 대상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노숙인 및 취약 계층으로 한정하고, 일주일 이내의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시 식사를 제공한다. 또 식탁 좌석 간 적정 거리두기와 칸막이를 설치, 식사 전후 식당 내부 소독까지 하고 있다.
본푸드서비스 관계자는 "장기화하는 코로나로 인해 소외 계층 대상 무료 급식 배식 활동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달에도 도시락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라며 "본우리집밥은 앞으로도 전국의 이용 고객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한 끼 식사의 소중함과 온정을 나눌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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