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이태화·오광근 각자대표 체제로

김경택 2021. 9.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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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앱코는 오광근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태화, 오광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이태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해 경영전문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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