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황광모 2021. 9.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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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설치된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 의료 관계자가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943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이 이틀째 80% 안팎을 기록해, 귀성을 앞둔 추석 방역 '비상'이 걸렸다. 2021.9.1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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