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방송, 24시간 추석 교통 특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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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충북교통방송은 18일 오전 6시부터 23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추석 교통 특별방송을 실시한다.
교통방송은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 흐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시각 15분과 30분, 45분, 55분마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 교통상황을 전달한다.
교통방송 관계자는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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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TBN충북교통방송은 18일 오전 6시부터 23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추석 교통 특별방송을 실시한다.
교통방송은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 흐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시각 15분과 30분, 45분, 55분마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 교통상황을 전달한다.
서청주교사거리 지북교차로 등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에 교통 통신원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안전한 명절 보내기 코너를 편성해 장거리 안전운전 유도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대책을 송출한다.
교통방송 관계자는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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