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 국제백신학회 총괄조직위원장 선임

박영래 기자 2021. 9. 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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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박셀바이오는 이준행 대표(전남대 의대 교수)가 내년 국제백신학회(ISV) 정기학술대회 총괄조직위원장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준행 대표는 13~15일(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진 ISV 정기 학술대회에서 내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릴 정기 학술대회의 전체 프로그램 수립을 책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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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캐나다 정기 학술대회 전체 프로그램 수립 책임
이준행 교수(박셀바이오 대표). © News1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박셀바이오는 이준행 대표(전남대 의대 교수)가 내년 국제백신학회(ISV) 정기학술대회 총괄조직위원장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준행 대표는 13~15일(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진 ISV 정기 학술대회에서 내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릴 정기 학술대회의 전체 프로그램 수립을 책임지게 됐다.

행사 기간은 2022년 6월 19~21일(현지시간)이다.

지난 1994년 설립된 ISV는 백신 분야 석학들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와 영향력이 큰 백신학술단체다.

이준행 대표는 2017년 학회 펠로우로 선출된 이래 지속적으로 ISV와 인연을 맺고 이사진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9년 10월 학회 총회에서는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돼 연례학회 주제 설정과 프로그램 및 연사 선정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표는 린다 클라빈스키스 영국 킹스칼리지 교수와 함께 내년도 ISV 학술위원회 공동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준행 대표는 "여러 석학들과 주요 프로그램과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신종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차세대 백신 플랫폼의 기술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mRNA백신이나 나노입자백신 등 최신 기술 동향 및 국제적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이준행 대표의 국제적인 지명도와 인지도는 차세대 백신 기술 개발에 잇따라 나서고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물론 박셀바이오의 국제 협력에도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최근 백신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로 항암면역치료 및 항암백신이 각광받고 있는데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박셀바이오가 글로벌 연구 및 임상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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