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R&D센터 확장 이전.."기술 경쟁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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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에프앤지는 새로 마련한 260평 규모의 R&D센터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자사의 대형 히트상품 바사삭치킨을 넘어설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니커에프앤지는 R&D센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인력과 설비를 보강해 B2B, B2C 등 경로 별로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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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에프앤지는 새로 마련한 260평 규모의 R&D센터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자사의 대형 히트상품 바사삭치킨을 넘어설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니커에프앤지는 R&D센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인력과 설비를 보강해 B2B, B2C 등 경로 별로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글로벌 식품시장의 격전장이라 할 수 있는 HMR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관련 제품의 라인업을 크게 늘리고 개발제품 특성에 맞게 정밀한 보관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전용 냉동창고도 보유하게 된다.
마니커에프앤지는 R&D센터의 기능 확대와 함께 생산 시설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윤두현 마니커에프앤지 대표는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확보해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하다”며 “R&D센터 운영 고도화를 통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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