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어바인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KPGA 간판선수들
강명주 기자 2021. 9. 16. 10:21
- ▲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대회에 출전하는 허인회, 김주형, 김비오, 박상현, 김한별, 이정환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나흘간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인 15일 대회장에서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31),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 순위 1위인 김주형(19)을 비롯해 박상현(38), 허인회(34), 김한별(25), 이정환(30)이 참석했다.
KPGA는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포토콜에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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