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가 먼저 웃었다..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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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영화 대전에서 배우 변요한·김무열이 주연한 '보이스'가 먼저 웃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개봉한 '보이스'는 4만733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누적 관객수 역시 4만2007명으로 '보이스'의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를 겨냥한 영화들이 개봉하며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4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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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영화 대전에서 배우 변요한·김무열이 주연한 ‘보이스’가 먼저 웃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개봉한 ‘보이스’는 4만733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누적 관객수는 6만3137명.
같은 날 선보인 ‘기적’은 3만1000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역시 4만2007명으로 ‘보이스’의 뒤를 이었다. 3위는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6159명을 모았다.
추석 연휴를 겨냥한 영화들이 개봉하며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4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129만여 명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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