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문화재청 '문화유산 관리 기술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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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문화재 보수·복원에 사용되는 특대재에 대한 건조 및 함수율 측정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창진 연구조교수는 "그간 목조건축문화재 수리용 국내산 목재 특대재는 천연건조에 의존하다보니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리·복원 후 품질에 대한 문제가 발생돼 왔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문화재 수리용 특대재의 건조특성을 규명함과 동시에 건조 특대재의 함수율 표준 측정 및 관리 지침을 수립, 목조건축문화재의 품질과 수리기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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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문화재 보수·복원에 사용되는 특대재에 대한 건조 및 함수율 측정 기술개발에 나선다.
전북대는 이창진 연구조교수(목재응용과학과)가 수행하는 과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문화재를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11개 과제를 수행할 기관이 선정됐다.
전북대가 주관하게 된 분야는 ‘문화재 수리용 목재 특대재 건조 및 함수율 측정 기술 개발’이다.
이번 선정으로 23억 7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 연구팀은 앞으로 4년8개월 동안 특대재의 건조기술 및 함수율 측정 모델을 개발, 수리기술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창진 연구조교수는 “그간 목조건축문화재 수리용 국내산 목재 특대재는 천연건조에 의존하다보니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리·복원 후 품질에 대한 문제가 발생돼 왔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문화재 수리용 특대재의 건조특성을 규명함과 동시에 건조 특대재의 함수율 표준 측정 및 관리 지침을 수립, 목조건축문화재의 품질과 수리기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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