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내버스 노조 파업 결정.."사측, 급여 체불 해결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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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을 이유로 휴업을 선언했다 철회한 목포 시내버스가 이번에는 노조측이 파업을 결정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목포시내버스 업체인 태원여객·유진운수 노조는 지난 15일 조합원 308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업 돌입을 위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61%인 189명이 찬성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4월27일 목포시내버스 업체는 경영난을 이유로 1년간 휴업하겠다는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한 달 만에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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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경영난을 이유로 휴업을 선언했다 철회한 목포 시내버스가 이번에는 노조측이 파업을 결정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목포시내버스 업체인 태원여객·유진운수 노조는 지난 15일 조합원 308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업 돌입을 위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61%인 189명이 찬성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노조 측은 8월20일 지급예정인 7월분 급여가 체불된 상황에서 사측이 협상의지를 보이지 않아 파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불 금액은 11억원에 이른다. 다만 구체적인 파업 돌입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목포시는 만일의 파업 사태에 대비해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전세버스 76대를 임차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체불은 이번 추석 명절 전에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실제 파업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지만 파업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27일 목포시내버스 업체는 경영난을 이유로 1년간 휴업하겠다는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한 달 만에 철회했다.
이후 목포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돼 운영방안 전반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으며 연말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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