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1-22일 홈 2연전서 '한가위 시리즈'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에서 '한가위 시리즈'를 진행한다.
먼저 5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자 21일과 22일 홈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1200벌(선착순)을 제공한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귀향한 팬을 선정해 시구를 진행하며, 22일 시구와 시타는 지난 5월 우천 취소로 연기 된 '아빠, 힘내세요!' 사연의 가족이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에서 '한가위 시리즈'를 진행한다.
먼저 5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자 21일과 22일 홈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1200벌(선착순)을 제공한다.
'한가위 시리즈'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마스코트는 한복 차림으로 응원 무대를 꾸민다. 이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어필드 호텔숙박권, 국제식품 상품권, 다솜홈서비스 가사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구 행사도 열린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귀향한 팬을 선정해 시구를 진행하며, 22일 시구와 시타는 지난 5월 우천 취소로 연기 된 '아빠, 힘내세요!' 사연의 가족이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