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행예방교육 참관하는 박범계 장관
유혜경 입력 2021. 9. 16. 09:53
(서울=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북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비행예방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2021.9.16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뱃속 아기 지키려, 항암치료 포기하고 다리 절단한 엄마
-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는
- ☞ '민주화운동' 미얀마서 불티나게 팔리는 복권…왜?
- ☞ "이번 추석엔 내려오너라"…다시 명절 스트레스
- ☞ 88세 노인, 성적 접촉 거부한 아내 몽둥이로 폭행해 뇌출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난 '사진 찍자'는 탤런트 요청 거절…부적절해"
- 부산에 잠든 전우들을 기리며…'아리랑' 부른 英 노병
-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 42년 만에 빙하에 갇혔다 가족 품에 돌아온 아르헨 20세 산악인 | 연합뉴스
- '도둑질'이라고 했으면서…업무추진비 제멋대로 쓴 전북 고위직
- 온라인 '특가판매'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증상
- 캐나다 18세 여성, 생애 첫 구매한 복권 447억원 당첨
- '어긋난 모정'…아들 군대 안보내려 뇌전증 거짓신고
- 접근금지 명령에도 780통 전화 걸고 찾아간 40대 실형
- 탈레반, '여성교육금지 공개 항의' 교수 구타 후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