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거래 재개 이틀 연속 상한가
이다비 기자 2021. 9.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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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003280)이 거래 재개된 이후 16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605원(29.95%) 오른 2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30일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흥아해운의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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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003280)이 거래 재개된 이후 16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605원(29.95%) 오른 2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흥아해운은 전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30일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흥아해운의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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