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느님'..안테나 전 직원에 소고기 '통큰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새 소속사 안테나의 전 직원에게 통큰 추석 선물을 건넸다.
정재형은 "유재석님이 안테나 전 직원에게 하사하는 소고기"라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유재석의 선물을 풀어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지난 7월 안테나로 이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새 소속사 안테나의 전 직원에게 통큰 추석 선물을 건넸다.
지난 15일 정재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물 받은 소고기 영상을 게재했다.
정재형은 "유재석님이 안테나 전 직원에게 하사하는 소고기"라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유재석의 선물을 풀어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지난 7월 안테나로 이적했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는 "(유재석이 안테나) 명예회장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안테나 소속 가수 권진아는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는 것에 대해 "대표님이 두 명인 기분"이라며 "대표님 방 한 켠을 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안테나 오면 대표님(유희열) 조심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0만원 패딩, 유니클로서 10만원에?…'NO재팬' 지울까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바이러스…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키 없이 문 열고 시동"…제네시스 GV60, 양산차 첫 적용
- 난해한 디자인? 전지현이 입으니 '퍼펙트'
- 서동주, 축구까지 잘하네…'골때리는 그녀' 다크호스 등극
- 샤이니 온유 "4년 전 테슬라에 500만원 투자, 5000만원 됐다"
- 고은아, 피부병 극복…김연경 뺨치는 점프력 [TEN★]
- '오뚜기3세' 함연지, 옷은 2만원인데 집은 번쩍번쩍 대리석 [TEN★]
- '3살 연하 의사♥' 이정현, 명품 H사 토트백 들고 고개 살짝 꺽어 우아美 "여름" [TEN★]
- 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경제적 손실' 주장대로 활동 강행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