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 핵잠수함..미·중 갈등 커지나? [조재길의 글로벌마켓 나우]

뉴욕=조재길 입력 2021. 9. 16. 09:42 수정 2021. 9. 30. 0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전날 대비 0.68~0.85%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뉴욕연방은행이 이날 발표한 9월의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34.3)가 전달 대비 두 배 가까이 뛴 게 큰 영향을 줬습니다.

제조업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17.5)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전날 대비 0.68~0.85%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뉴욕연방은행이 이날 발표한 9월의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34.3)가 전달 대비 두 배 가까이 뛴 게 큰 영향을 줬습니다. 제조업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17.5)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날의 ‘글로벌마켓 나우’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배당주로 변신한 마이크로소프트 ② 1년새 4배 뛴 철강 가격 ③ 달리오 “암호화폐 가치 없다” ④ 미국·영국·호주 3자 안보 파트너십 ⑤ 볼보, 이달 말 유럽증시 상장 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 글로벌마켓 유튜브 및 한경닷컴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