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거센 불길 속 전지현 "무사히 살아서 돌아가는거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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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지리산'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이 15일 강렬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는 화마가 덮친 지리산과 산을 보호하고 조난자들을 구호하기 위해 뛰어든 국립공원 레인저 서이강(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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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배우 전지현의 '지리산'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이 15일 강렬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는 화마가 덮친 지리산과 산을 보호하고 조난자들을 구호하기 위해 뛰어든 국립공원 레인저 서이강(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산 곳곳에 번진 불길이 무섭게 타오르지만, 서이강은 망설임 없이 수색에 나선다.

특히 "우리 일은 위험한 데서 무사히 살아서 돌아가는거야"라는 대사에선 레인저로서의 남다른 결의가 묻어난다. 과연 푸른 생명으로 가득했던 지리산이 불길에 휩싸인 이유는 무엇인지, 서이강이 소중한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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