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BS-캐스트닷에라와 손잡고 방송 송출 플랫폼 혁신한다
2021. 9. 16. 09:05
(서울=뉴스1) = SK텔레콤과 KBS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 싱클레어와 SKT의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최판철 SKT Cloud사업담당, 이창형 KBS 기술본부장, 케빈 게이지 캐스트닷에라 대표, 박경모 캐스트닷에라 CTO. (SK텔레콤 제공) 2021.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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