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뷰와 역세권을 동시에, '위어뮤즈 디광안' 10월 분양 예정
실제로 ‘위어뮤즈 디광안’은 광안의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전철역을 비롯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해운대, 센텀시티, 서면 등의 주요지역은 물론, 양산역까지도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광안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도 지나고 있어 부산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광안대교~천마산터널로 이어지는 부산해안순환고속도로가 가깝고 황령터널을 이용해 부산 중심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이처럼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는 ‘위어뮤즈 디광안’은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도심의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먼저 ‘위어뮤즈 디광안’은 옥상 정원을 따로 꾸며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롭게 광안대교와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부 호실에서는 세대 내에서도 광안대교를 편하게 바라볼 수 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외부 활동이 줄어든 가운데 집 안에서 편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일 수밖에 없다.
이 외에도 ‘위어뮤즈 디광안’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최상의 입지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코스트코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광안시장, 광안리상권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좋은강안병원, 센텀병원, BHS한서병원 및 수영메디컬스트리트 등의 의료시설들이 가깝고 주민자치센터, 우체국, 수영구청, 세무서, 보건소, 치안센터, 고용센터 등 관공서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도보거리 내 호암근린공원과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여가, 산책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처럼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조망권과 역세권 입지를 모두 갖춘 ‘위어뮤즈 디광안’은 트렌드에 걸맞은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설계를 대거 적용해 상품 완성도까지 높였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모두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환기청정기, 안심방범시스템, 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무인택배함 등의 설계를 적용한다. 여기에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지하 계절창고 등을 함께 구성해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위어뮤즈 디광안’은 광안대교뷰에 역세권 프리미엄을 더한 오피스텔로,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상품 중 가격적인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이라며 “또한 원패스 스마트 시스템 등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 설계까지 대거 적용되는 만큼 실거주 시에도 최고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들어서는 ‘위어뮤즈 디광안’은 지하 3층~지상 23층, 1개동, 전용 29㎡, 47㎡ 소형 타입 위주, 총 273실 규모로 지어진다.
10월 분양 예정이며, 홍보관은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30평대 오피스텔도 바닥 난방 설치할 수 있다…전세난 비상에 규제 완화나서
- `非아파트` 규제완화…탈세 등 부작용 우려도
- "분양가 낮춘다고 시세 낮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 고집하나" 또 맹탕 개선안
- 서울아레나 내년 착공…동북권 균형개발 잰걸음
- 화양신도시 2만가구 올해부터 분양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BIMO는 문제없어” 자신한 HLB, 시장 반응은 ‘글쎄’ [재계 TALK TALK]
- 박서준 “10살 연하 로렌 사이와 열애? 개인 사생활 확인 어렵다” (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