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성현아, 나이 믿기지 않는 수수한 동안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1. 9.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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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근접 셀카에서도 흠 없는 미모를 뽐냈다.
성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성현아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7세를 맞은 성현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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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성현아가 근접 셀카에서도 흠 없는 미모를 뽐냈다.
성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성현아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성현아는 풍성한 머릿결을 과시하며서 미소를 짓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7세를 맞은 성현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불새 2020'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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