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13명·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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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3명과 8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540명, 전남 2850명으로 늘었다.
16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528~454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843~285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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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3명과 8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540명, 전남 2850명으로 늘었다.
16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528~454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3명(누적 57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 관련 4명(누적 150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843~285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순천시 3명, 여수시·광양시·목포시·해남군·영광군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서울 양천구·경기도 하남시·울산광역시 등 타지역 확진자 관련 3명 △전남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3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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