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BS-캐스트닷에라와 방송 송출 플랫폼 혁신 MOU 체결

박미소 2021. 9. 16.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KBS, 캐스트닷에라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판철(왼쪽부터) SKT Cloud사업담당, 이창형 KBS 기술본부장, 케빈 게이지 캐스트닷에라 대표, 박경모 캐스트닷에라 CTO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시스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스트닷에라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 싱클레어와 SKT의 합작회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SK텔레콤이 KBS, 캐스트닷에라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판철(왼쪽부터) SKT Cloud사업담당, 이창형 KBS 기술본부장, 케빈 게이지 캐스트닷에라 대표, 박경모 캐스트닷에라 CTO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시스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스트닷에라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 싱클레어와 SKT의 합작회사다. (사진=SKT 제공) 2021.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