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맑다가 밤부터 비..낮 최고 29도

조정아 2021. 9. 16. 08: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밤까지 10에서 60mm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과 천안 27도, 홍성 28도, 논산 29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예상됩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