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조 바이든 일론 머스크 윤여정 등과 함께 TIME 100 선정
[스포츠경향]

오타니 쇼헤이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타임지는 16일 발간한 최신호에서 2021년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바이든, 머스크 등과 함께 100명 안에 포함됐다. 오타니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아이콘은 오타니와 더불어 영국 왕실을 떠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포함됐다. 스포츠 스타 중에는 오나티 외에도 테니스의 오사카 나오미가 선정됐다.
오타니의 소개글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직접 썼다. 로드리게스는 “야구 선수로서의 여러가지 재능을 한 데 합쳐서 프랑켄슈타인을 만든다면 그게 바로 오타니가 될 것”이라며 “브라이스 하퍼의 장타력, 맥스 셔저의 투구 능력, 트레아 터너의 주루 스피드를 가진 선수”라고 소개했다.
오타니는 후반기 들어 상승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44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에 올라있고, 투수로서도 평균자책 3.36을 기록 중이다.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WAR 7.7은 리그 전체 1위다.
로드리게스는 “야구장 안에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하는 것은 물론 야구장 밖에서도 신사같은 선수”라며 “동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데다 팬과 미디어에게도 친절한 선수다. 앞으로의 성장이 그를 위대한 선수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는 NFL 톰 브래디와 함께 ‘타이탄스’ 리스트에 포함됐다. 타이탄스에는 한국의 윤여정 배우도 선정됐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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