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GDP 성장률 예상치 7%→5%로 하향
전서인 기자 2021. 9. 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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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3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를 7%에서 5%로 하향 조정했다.
현지 시간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이 수정치는 최종수요 증가세 약화와 재고 누적 둔화를 합쳐서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델타 바이러스 확산과 공급망 문제의 결과일 수 있다"며 "특히 공급망 문제는 자동차 부문에서 심각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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