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풍 독려하는 북한.."서로 돕는 사회주의가 행복"
2021. 9. 16. 07:1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시련을 이기는 가장 큰 힘은 '덕과 정'에 있다며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미덕과 미풍을 독려했다. 사진은 주변의 보살핌으로 평양시의학대학 학생이 된 박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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