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리뷰]맨시티 난타전 끝에 라이프치히에 6대3 승리!

이건 2021. 9. 16. 0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시티가 라이프치히를 눌렀다.

맨시티는 16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이에 맨시티는 후반 30분 칸셀루가 중거리슈팅으로 한 골을 달아났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제수스가 쐐기골을 박으며 6대3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라이프치히를 눌렀다.

맨시티는 16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전반 16분 맨시티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에서 아케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8분 맨시티는 추가골을 넣었다. 더 브라이너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무키엘레가 골키퍼에게 헤더로 주려했다. 그러나 골키퍼대신 골망을 흔들고 말았다. 무키엘레의 자책골이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42분 한 골을 만회했다. 포르스베리가 크로스를 올렸다. 무키엘레가 헤더로 연결했다. 은쿤쿠가 이를 바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자 다시 맨시티가 한 골을 더 넣었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마레즈가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난타전이 이어졌다. 후반 6분 라이프치히의 은쿤쿠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자 맨시티는 후반 11분 그릴리시가 날카로운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 라이프치히 은쿤쿠가 다시 한 골을 넣었다. 이에 맨시티는 후반 30분 칸셀루가 중거리슈팅으로 한 골을 달아났다.

후반 34분 라이프치히 앙헬리뇨가 퇴장당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제수스가 쐐기골을 박으며 6대3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정다희 아나, 전립선 약 잘못 복용 했나 “남편이 준 약..킹받네” 분통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95세’ 송해, 체중 7kg 빠진 근황..“후임 MC 정했다”
주상욱♥차예련 4살 딸, '머리→발끝' 선물도 명품 '꼬마 패셔니스타' “포스있다”
하지원, '가슴춤' 파격 연기..“가슴에 있던 걸 털어놨다”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