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밤부터 비..10∼60mm 예상

박주영 2021. 9. 1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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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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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재촉하는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바람이 시속 15∼45㎞로 강하게 불겠으며, 고지대와 충남 서해안에서는 순간적으로 시속 45∼70㎞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7∼29도가 되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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