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방미 때 한·미 정상회담 불발

이도형 2021. 9. 16.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위해 오는 19일 출국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와 협력 노력 지속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0, 21일 유엔본부가 위치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국제사회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나서
19일 출국.. 3박5일 일정 공개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위해 오는 19일 출국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와 협력 노력 지속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은 이뤄지지 않는다.

청와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3박5일간 문 대통령 방미 일정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0, 21일 유엔본부가 위치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우선 20일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SDG Moment)에 참석하고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슬로베니아·베트남 등 외국 정상들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도 예정됐다. 알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과 만난 뒤 한·미 백신협약식에도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국제사회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미 정상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뉴욕에 체류하는 시간이 짧고 더 이상의 정상회담을 갖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22일 하와이로 이동해 호놀롤루에서 열리는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 및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과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한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