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리뷰]'메시 골대 강타' PSG, 브뤼헤 원정 1대1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브뤼헤 원정에서 비겼다.
리오넬 메시는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PSG는 16일 오전(한국시각)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브뤼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PSG는 전반 29분 메시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브뤼헤 원정에서 비겼다. 리오넬 메시는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PSG는 16일 오전(한국시각)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브뤼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PGS는 전반 15분 에레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음바페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패스를 찔러넣었다. 이를 에레라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브뤼헤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7분 바나켄이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PSG는 전반 29분 메시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나왔다. 메시로서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PSG는 후반 시작과 함께 드락슬러와 페에이라는 넣었다. 이어 후반 6분에는 음바페를 빼고 이카르디를 넣었다. 후반 33분에는 멘데스의 크로스를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5분에는 이카르디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더 이상 골을 만들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다희 아나, 전립선 약 잘못 복용 했나 "남편이 준 약..킹받네" 분통
-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 '95세' 송해, 체중 7kg 빠진 근황.."후임 MC 정했다"
- 주상욱♥차예련 4살 딸, '머리→발끝' 선물도 명품 '꼬마 패셔니스타' "포스있다"
- 하지원, '가슴춤' 파격 연기.."가슴에 있던 걸 털어놨다"
- "맛있네요…한입만" 이미주♥송범근, 달달 럽스타로 애정 과시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에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솔직 심경 전해 …
- [SC리뷰] "가난 지긋지긋해" '10억원 현금 부자' 개그맨 황영진 '…
- [SC이슈]성시경·홍진영, 폭우 속에도 프로는 프로…"덥게 입고 오길→몰…
- 신봉선, 13kg 감량 효과 대단 '군살 제로 납작배'.."대박! 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