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20만명 제주 방문.. 출발 전 진단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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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추석 연휴(17∼22일) 방문객에게 출발 전 선제 진단검사와 최대한의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귀성객·관광객 20만 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은 "제주 방문객은 제주로 출발하기 전 진단검사를 받고 방문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며 "특히, 부모님께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셨다면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녀들이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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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귀성객·관광객 20만 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감염 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4단계 기간을 현행대로 22일까지 유지하면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항만의 입도 절차를 강화한다.
검사 대상 확대를 고려해 발열 감시 인력(4명)과 검체 채취를 위한 공항 선별진료소 운영인력(2명)도 추가 배치한다.
도는 출발 전 예방접종 또는 진단검사, 귀가 후 증상 관찰과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도는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채 제주를 방문해 확진되고 방역 당국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등 귀책 사유가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신속 진단검사와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14개소), 감염병 전담 병원(3개소), 생활치료센터(1개소)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은 “제주 방문객은 제주로 출발하기 전 진단검사를 받고 방문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며 “특히, 부모님께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셨다면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녀들이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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