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볼륨 자랑한 수영복 화보..과감한 포즈도 '척척'

이은 기자 2021. 9. 16.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아찔한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7일 론칭되는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 '카일리 스윔'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Pregnant)이라 적힌 임신 테스트기로 시작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남자친구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가진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아찔한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7일 론칭되는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 '카일리 스윔'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Pregnant)이라 적힌 임신 테스트기로 시작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남자친구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가진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수영복 화보 촬영 영상은 임신 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카일리 제너는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커팅된 오렌지빛 모노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카일리 제너는 긴 머리를 촉촉하게 연출한 채 바닥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2015년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러브리티 100'에서 1위에 오르며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관련기사]☞ 이상해진 10살 아들…숨겨놓은 녹음기엔 담임의 충격적인 말이진호 "그 배우는 아니라는데…허이재 '성관계 요구' 실명 밝혀라"'암 투병' 최성봉 "입원비 못 내는 중…수술 안 하면 가망 없어""아빠, 일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손담비, 돌아가신 父에 하고픈 말송해, 야윈 얼굴로 근황 공개…"전국노래자랑 후임 MC 정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