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원슈타인, 여동생에 남다른 애정 "팔에 동생 탄생화 타투 새겨"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9. 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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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원슈타인이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DJ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 작곡가 김형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여동생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원슈타인에게 비현실적인 오빠로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원슈타인은 "저는 동생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거침없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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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 원슈타인이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DJ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 작곡가 김형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여동생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원슈타인에게 비현실적인 오빠로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원슈타인은 "저는 동생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거침없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팔에 동생 탄생화 타투도 하고 있다"며 튤립 타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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