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부러질 듯 가녀린 팔목..8kg 쪄도 여전히 날씬하네

이해정 2021. 9. 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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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날씬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이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후 요요로 8kg가 늘었다고 밝혔던 것과는 달리 유이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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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날씬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이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적한 카페를 찾아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는 모습.

하얀색 상의에 빨간색 비니를 착용해 멋스러운 패션 센스를 뽐낸 유이는 가녀린 팔목으로 시선을 끈다.

화보 촬영 후 요요로 8kg가 늘었다고 밝혔던 것과는 달리 유이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시네마틱드라마SF8-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현재는 IHQ 신규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이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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