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미호천 야생조류 분변서 AI항원 검출..초동대응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진천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중간 검사한 결과 H5N3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한 지점에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진천 미호천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방역 당국은 "철새가 도래하는 10월 전까지 가금농장에 야생조류 차단망 준비와 방역시설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긴급행동지침 따라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 대상 차단 방역

(세종=뉴스1) 장인수 기자 =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진천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중간 검사한 결과 H5N3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고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한 지점에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진천 미호천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이 지역 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예찰과 검사를 진행한다.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소독 등 차단 방역을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철새가 도래하는 10월 전까지 가금농장에 야생조류 차단망 준비와 방역시설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합격, 연봉 1.2억' 통보…"주차되나, 급여일은?" 묻자 4분 만에 '채용 취소'
- 양미라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해…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검사"
- 박봄 "산다라박, 마약 걸리고 덮으려고 날 이용" 뜬금 저격…어떤 입장 낼까
- "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 "딸 기운 꺾어야 노총각 아들이 결혼"…집 화분에 식칼 꽂은 엄마, 왜?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안갔다… "세상 모든 것 홍보" 개인 유튜브 개설
- '슈퍼카 4대천왕' 무더기 경매 500명 북적북적…200억 낙찰됐다[영상]
- '췌장암 투병' 중3 딸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휘두른 아빠…남친 때문에?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시온이, 벌써 6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