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맨발에 청바지만 입어도 모델 포스..여배우는 다르네

이해정 2021. 9. 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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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여전히 매력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갤러리처럼 멋있게 꾸며진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사진에서도 엄정화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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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여전히 매력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갤러리처럼 멋있게 꾸며진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

엄정화는 편안한 긴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맨발로 서 있지만, 긴 다리 길이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사진에서도 엄정화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싱글 '호피무늬'를 발매했다.

엄정화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예능 '온앤오프'에도 출연했다.

(사진=엄정화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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