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마네킹 뺨치는 각선美..언제까지 예뻐질거야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하얀색 셔츠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스쿨룩을 완성한 모습.

특히 미니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지난 5월 솔로 앨범 '안녕(Hello)'를 발매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지난 8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을 발표했다.

조이는 최근 연예계 생활 최초로 가수 크러쉬와의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가 됐다.

(사진=조이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