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째 6천명대..도쿄·오사카 1천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현재 일본 전역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806명입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5만 8천9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오사카부 1천160명, 도쿄도 1천52명, 가나가와현 489명 순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현재 일본 전역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806명입니다.
전날 신규 확진자 6천277명보다 5백 명 넘게 늘었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5만 8천9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74명 늘어 모두 1만 6천996명이 됐습니다.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오사카부 1천160명, 도쿄도 1천52명, 가나가와현 489명 순입니다.
김지만 기자 (jim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301080_3488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부스터샷 일반인에게 아직은"‥변이 바이러스가 변수
- '고발 사주' 의혹, 대검도 수사 착수‥공수처와 투트랙
- 마늘 훔치다 밝혀진 '유령 인생'‥75년 만에 '복지' 품으로
- 탈레반 한 달‥"여성들 숨어지내지만 계속 싸울 것"
- 지치지 않고 위험 마다 않는 로봇‥산업현장 맹활약
- [제보는 MBC] 119 기다리며 대문도 열어놨는데‥80대 노인 7시간 방치
- 尹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당내서도 비판
- 대장지구 '화천대유' 논란‥이재명 "수사 100% 동의"
- '캐스퍼' 사전 예약 신기록‥'상생형 일자리'도 힘찬 질주
- 독자개발 SLBM 발사 성공‥"北 도발에 확실한 억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