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2021 Met Gala'(멧 갈라), 독특한 스타일 화제
손봉석 기자 2021. 9. 15. 22:28
[스포츠경향]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을 받아 온 미국 셀럽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또 난해한 패션을 시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13일(현지시각)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선행사 ‘2021 Met Gala’(멧 갈라)행사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검정 천을 뒤집어 쓴 특이한 패션을 선보였다.
롱드레스 스타일로 천을 길게 이어 멋을 냈지만 얼굴과 피부는 보이지 않도록 했다.
킴 카다시안은 14일 자신의 SNS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입은 티셔츠보다 더 미국적인 게 뭐가 있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의상에 대한 철학을 굽히지 않았다.
킴 카다시안은 패리스 힐튼 뒤를 이어 ‘유명한것으로 유명한’ 셀럽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한 해를 건너 뛰었던 멧 갈라(2021 Met Gala)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에 열리는 자선 모금 행사다. 매년 새로 바뀌는 테마에 따라 유명인들이 화려한 의상을 뽐내는 자리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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