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GYZSTAN CHILD LABOR
si moa 입력 2021. 9. 15. 21:5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hild labor in Kyrgyzstan capital Bishkek
epa09469515 A boy works as a street vendor on Osh Bazaar one of the largest bazaars in Bishkek, Kyrgyzstan, 15 September 2021. Child labor remains one of the most acute and insoluble problems in Kyrgyzstan. According to statistics, about 40 percent of children in the country are employed. Many of them are forced to work for economic and family reasons. EPA/IGOR KOVALENKO
- ☞ 뱃속 아기 지키려, 항암치료 포기하고 다리 절단한 엄마
-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 30대 보건소공무원 숨진채 발견…"월 100시간 초과근무"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는
- ☞ 안동서 모더나 1차 접종 40대 남성 이틀 만에 숨져
- ☞ 88세 노인, 성적 접촉 거부한 아내 몽둥이로 폭행해 뇌출혈
- ☞ 하루만에 돌고래 1천428마리 대학살…페로 제도서 무슨일이
- ☞ "반으로 못접지?"…삼성, 공식계정서 애플 공개 저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행성 주말 지구-달 사이 통과…도시 하나 날릴 수 있는 크기" | 연합뉴스
- 뉴질랜드서 하천 범람으로 목장에 장어가 '득시글'
- 면허 이틀 만에…정동원, 동부간선도로서 오토바이 몰다 적발
- "신체사진 보내라" 롯데 서준원, 미성년 성범죄 혐의 기소
-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 소동…3시간반 만에 '서울 구경' 끝
- 수신호하고 따로 걷고…첩보영화처럼 北공작원 만난 창원간첩단
- 멕시코서 '피살위기 남성 돕던 신부들' 살해한 범인 시신 확인
- 멕시코 배우, 동료 추모하며 '야릇한 사진' 게시해 뭇매 | 연합뉴스
- "실망스럽다, 빙보다 못하다"…혹평받은 구글 AI 챗봇 바드
- "中기업, 뇌물로 볼리비아 공사 따냈다"…폭로자 의문의 사고사